인대가 파열되는 것보다 차라리 뼈가 부러지는 게 낫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신체를 안정적을 견인하는데 필수적인 것이 인대라는 조직인데요. 


인대는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강한 섬유성 결합 조직으로 장력에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대 끊어지면


인대 끊어지면 완전 파열이 아닌 이상 자연적으로 치유가 됩니다. 이는 상처의 치유 단계와 비슷한데 4단계를 거쳐서 일어납니다. 



일단은 출혈이 멈추고 약한 조직간의 결합이 일어나고 얇은 조직이 발생하고 좀 더 단단한 조직으로 변화되다가 적절한 강도를 지닌 조직으로 재생됩니다. 


인대 끊어지면


인대를 다치면 급성 염증기가 발생하고 출혈을 막는 반응이 일어납니다. 재생기가 되면 섬유모세포에 의해 콜라겐 및 섬유 조직이 재생되며, 재생기와 리모델링 기간이 지나면 정상 인대 조직과 유사한 조직을 갖추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완전한 정상 조직이 아닌 유사한 섬유조직으로 바뀌게 되는데 발목 염좌 후 1년 간 7~42%가 불안정성 및 관절 불안감을 가지게 되고 평균적으로 30%정도 만성 불안정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인대 끊어지면


인대는 파열 정도가 심하면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자연 치유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 어느정도의 회복이 불과하다고 판단 될 때 수술적 요법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인대 끊어지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